스케쥴이 심하게 촉박했고, 최적화를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프로젝트였으나 그래픽 리소스 품이 너무 많이 들어
쉐이더는 하나밖에 제작하지 못 했다. 전역설정은 프로젝트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나 프로그래머들이 혼란스럽지 않게끔 3개 모두 기본적인 부분은 통일시켰다.
그냥 에러만 안 나길 빌며 정신없이 만들었다.
쉐이더는 각 영역색감을 간소한 텍스쳐로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정도로만 구현.
아직 모델러들이 Diffuse텍스쳐에 손수 명암을 그려넣던 시절이라 스케쥴 상 이 편이 더 나았던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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